“설날 선물은 자매마을 특산품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광양제철소, 자매마을 특산품 ‘김부각’과 ‘곶감’구입으로 넉넉한 설 맞이 도와…
기사입력 2013.02.08 08:43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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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인근 자매결연한 마을에서 직접 생산되는 김부각과 곶감을 구입,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넉넉한 설 맞이를 도왔다.
 
태인동 주민들이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방식을 고수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김부각과 백운산 심산유곡의 청정수와 맑은 공기를 마신 최상품 곶감등 600여만원 어치를 구입하고 고향길 선물을 대신했다.
 
김 시식지로 널리 알려진 태인동은 화성부의 자매결연 마을로 매년 설 명절에 김부각을 지속적으로 구입해 오고 있으며 홍보에도 적극 힘써오고 있다.  
[미디어코리아뉴스 정광훈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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