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 도시 12월 23일을 '박옥수 목사의 날' 선포

“박옥수 목사의 날” 선포가 큰의미가 있는 중요한 사건
기사입력 2022.01.14 16:55 조회수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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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휴스턴이란 도시에서 올해 12월 23일을 그 도시의 "Pastor Ock Soo Park Day" 로 선포했다! 

 

순천 CLF지부(지부장 김태호)는 “ 박옥수 목사님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설립자로서 수 많은 휴스턴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소망을 전달하고, 또한 CLF의 설립자로서 지역사회 목회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해 왔었다”.

 

올해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크리스마스를 개최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휴스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목사님을 향해 12월23일을 '박옥수 목사의 날'로 선포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했다.

 

올해는 특별히 휴스턴 시에서 2021년 12월 23일을 ‘박옥수 목사의 날’로 지정하여 그라시아스합창단 설립자로서 그동안 휴스턴 시민들을 위하여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 소망과 기쁨을 전한 것, CLF 설립자로서 지역사회에 영적 지도자로서 공헌해온 것을 기념하였다.

 

‘박옥수 목사의 날’로 지정한 의미에 대해 “ 2013년 말부터 박옥수목사는 미국전도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미국남부 주요도시에 clf도 하고 칸타타도 하고 다녔었다. 그중에 12 .23일은 특별한날로 미국에서 휴스 톤에서 ”12. 23일을 박옥수날“로 선포 했는데 그런 이유는 박옥수목사가 많은 활동을 높이 평가되었다고 한다..

 

휴스톤시지역은 애정과 타인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킨 사람들로 놀라울 정도로 풍요롭게 되었다.

 

박옥수목사는 2013년부터 그라시스크리스마스 칸타타투어를 주최하여 휴스톤을 포함한 미국사회를 위하여 크게 헌신 했었다.

 

허리케인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있을 때 그리고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삶이 뒤바꿔 버리는 위기에 처했을 때. 박옥수목사는 음악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한 크리스마스칸타타를 통해 수천 명에게 소망을 심어 주었다.

 

기독교연합(clf)의 설립자인 박옥수목사는 “성경으로 돌아가자” 는 슬로건으로 휴스톤기독교지도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음의 삶으로 살도록 인도 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종교적 갈증의 해소에 헌신했으며 영적인 인도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충실하게 봉사 했다.

 

2021년 12월 23일 박옥수목사는 토요타샌타에서 휴스톤주민들을 위한 그라시스합창단 크리스마스칸타타를 진행 했었다.

 

이 공연은 휴스톤시민들의 마음에 기쁨과 소망을 가져다 주었다.

 

휴스톤시는 시민들과 기독교지도자들을 위한 박옥수목사의 헌신을 인정해 휴톤시의 실베스터휴스톤시장이 치하 했다.

 

‘박옥수목사날’의 의미는 clf를 통해 미국인 휴스톤에서 코로나를 통해 큰 결실을 얻어 이선포가 큰 의미가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보고 있다“.

 

 

[심종섭 기자 dbmd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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