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운동으로 보다 밝은 새해 맞이하자

나빠진 시력, 운동 통해서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 잇따라 발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30~40분이상 사용 시 반드시 피로를 풀어주도록 해야
기사입력 2013.01.01 11:33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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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고 방학을 맞아서 신년계획으로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하려거나 시력이 나빠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안경이나 렌즈와 같은 안 보이는 것을 보기위한 도구를 몸에 일부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눈도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마치 쉽게 쓰고 이상이 생기면 안경이나 렌즈와 같은 보조기구 혹은 라식, 라섹과 같은 수술에 의존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눈도 운동을 하면 얼마든지 저시력으로 생기는 불편함, 비용, 시간 등을 줄일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처럼 우리 눈도 건강관리의 측면에서 운동을 해준다면 얼마든지 떨어진 시력을 높일 수 있으며 최소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가 되는 것이다.
‘온실속의 화초’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온실에만 살고 있는 화초가 아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많은 정보를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서 작은 글씨를 밝게 보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 눈은 굉장히 피로할 수밖에 없으며 이 피로도가 지속되고 높아지면 시력저하 및 안구충혈, 눈물량 감소와 같은 악영향을 우리 눈에 끼치게 된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10명에 8명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작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정보를 획득하거나 혹은 게임을 하게 되면 눈이 긴장하게 되고 그 긴장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어 시력이 저하된다.   이에 요즘 출시된 스마트폰 광고를 보게 되면 오래봐도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라는 tv광고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불빛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눈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디스플레이라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빛이 동반되게 마련이다.
그렇게 빛을 통해서 어떠한 정보를 획득하면 우리 눈이 긴장을 하게 되고 그 긴장도가 높아지면 눈이 피로해지는 것이다.
게다가 시대가 바뀌면서 컴퓨터와 개인용 모바일 폰을 사용하지 않았던 연령층인 6세부터 13세의 아이들조차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을 볼수 있기에 시력저하의 연령층도 점차 낮아져서 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이미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또한 그 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어린아이들의 즐겨 보는 “뽀통령” 뽀로로, “라바”와 같은 애니메이션의 시청과 언어학습에도 태블릿PC혹은 TV가 사용되고 항상 밝은 빛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낮은 연령층에서부터 시력저하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태블릿PC,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TV의 사용을 멀리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기기들을 사용하면서도 적절한 휴식과 운동이 동반한다면 얼마든지 눈의 건강까지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적절한 눈 운동은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학습능력 향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시카고 안과대학 헤럴드 페퍼드 박사는 시력저하는 눈의 긴장, 스트레스, 숙면과 휴식 부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눈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인도 의학회 대표를 지낸 캘커타대학 아그왈 박사도 눈 주위 혈점 지압, 안구운동, 스트레스 해소, 숙면으로 피로를 풀어주면 시력저하를 막을 수 있고 두뇌도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10월 MBC ‘뇌깨비’라는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30초 동안 눈 운동을 실시한 결과 대학생은 24%, 초등학생은 21.4% 정도 암기력이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우리 눈은 어떻게 운동 할 수 있을까?   쉬운 운동으로 위, 아래, 좌, 우를 보는 안구 운동과 마사지 요법이 존재하지만 이런 운동들은 피로도 감소와 안구근육 운동에 미미한 효과를 나타내기에 또 다른 방법의 눈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 눈은 자율신경계로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근육들이 존재한다.
그 근육들은 환경이 만들어 졌을 때 움직이는 근육이기에 운동이 어렵다.
이렇기에 이런 자율신경계를 움직이게 만드는 운동 또한 동반되어야 우리 눈의 시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시중에는 몇 가지 눈 운동 제품이 나와 있다.
그 중에 효과가 좋고 믿을만한 제품을 선택하기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 제품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은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 ‘아이좋아 매직망원경’이다.
소비자들이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 ‘아이좋아 매직망원경’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눈에 대한 모든 운동이 집약되어 있으며 타 제품에 비해 효과가 월등하기 때문이다.
편의성을 높인다고 크기를 줄이고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여 제품착용 후 눈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잠들거나 다른곳에 집중하게 되는 타 제품에 반하여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아이좋아 매직망원경”은 부피는 타제품에 비해 크고 무겁지만 눈 운동에만 특화되고 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는 국내유일의 양안형 시력회복운동기에 대한 특허도 보유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 ‘아이좋아 매직망원경’은 대표이사가 시력강화운동협회에 이사로 제직하였던 경력을 토대로 30년 동안 눈 운동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결과 장 대표, 자신의 시력도 좋아지는 효과를 보게 되어 그 노하우를 담아 제품을 개발한 것이기에 효과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정 시력이상을 갖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한 항공대, 파일럿, 소방관이나 육사, 공사, 해사 등의 지망생들 역시 입소문을 통해서 혹은 선배들의 수기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구매를 하고 있다.
오직 눈 운동에 특화되어 개발되었다고는 하지만 눈 운동을 한다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노인들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 ‘아이좋아 매직망원경’을 사용한다면 1석 2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인 것이다.
아이존은 29년 시력운동기 개발 전문기업으로 시력회복운동기-Personal Scope-EX ‘아이좋아 매직망원경’를 개발하여 2009년 9월에 방송된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출연하고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5분만에 눈의 피로가 회복되고 시력이 향상되는 효능을 입증해 주목받았다.
‘2010년 대만 국제 발명전’ 금상, ‘2011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 대체의학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1년에는 외국제품으로 유일하게 중국 중앙정부 교육부에서 지정상품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룩하였고 출품되는 전시, 박람회마다 관람객들이 제품체험을 위해 40분이상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의 성황을 이루는 주목받는 제품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서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에서 연간 500만불 상당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진행 중에 있다.
장 대표는 수술이나 약물 없이 시력 회복이 가능한가에 대해 분명히 말한다.
“근시, 난시, 원시, 노안을 가진 사람들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이 기구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1.0 이상의 정상 시력을 되찾는 것은 아니다.
즉, 개인차가 있어 근시는 한 번 발생하면 계속적으로 진행되지만 정상 시력(양안 1.0)까지는 어렵더라도 어느 정도의 시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 눈은 낮과 밤에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옛날에는 낮에 태양 아래에서 멀리 보고 밤이 되면 잠을 자면서 눈에 휴식을 주는 생활이었다.
하지만 현대에는 전기 발명을 비롯한 과학의 발달 덕분에 항상 밝은 곳에서 생활하고 먼 곳을 보는 시간이 극도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눈에는 쉴 새 없이 자극이 가해졌고 스스로 운동하고 휴식을 취할 기회가 사라지다보니 시력이 나빠지게 된 것”이라며 현대인들의 시력이 약해지고 있는 환경요인을 지적했다.
[미디어코리아뉴스 정광훈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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