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한 사회통합형 종합복지 타운 건설”

박준영 후보, 장애인시설 배식도우미 봉사 활동
기사입력 2010.04.21 06:59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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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 표준사업장과 친환경 기업을 유치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곡성 삼강원 장애인 시설을 방문, 체육 대회에 참가하고 점심식사 배식 도우미로 활동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가 여러 분야에서 충분히 이루어지고, 다른 국민들과 동일한 기회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형 종합복지타운이 필요해 함평에 장애우 자립 ‘무지개마을’ 조성을 추진, 2025년 완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설에는 직업재활·의료·건강센터, 대기업 표준사업장, 장애인 전용수련원, 장애 관련기업 및 고령친화기업 등이 들어선다.   박 후보는 또 “올해는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장애연금지원, 언어발달지원, 장애인 체험홈 등 다양한 신규시책을 추진,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코리아뉴스 조광제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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