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마당 - 연변 유모아~

기사입력 2010.07.18 07:47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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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버전]
"사랑해"라고 안기면 "미쳤냐!"라고 하면서 계속 안아주고
감기걸려 끙끙 앓고 있음 바보냐고 화를 내고선 밤새동안 간호해주고
"나 사랑해?"라고 물어보면 "뭐가 이쁘다고"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머리 아프다고 하면 "고소하다"하면서도 약국찾고
보고 싶다고 전화하면 "매일 보는데 뭐가 보고 싶냐?"하면서도 "지금 어딘데?"하면서 찾아와주는 사람


[연변말버전]
"어우!친아이디"하구 달아가서 매달린게 "정시나가?"하던게 불쎄루 막 뽀뽀르하재
그리구 감기걸레서 메~해 있는거 보던게 "이 머절싸한게"하멘서리뜨 그래두 오븐저낙 시중들어주구
"내 곱니?"하구 물어본게 "니 메지다!" 하재캔는가 개두 후에느 내 메지중간에서 기중 갠챈타 합데다.
골이 때개지게 아프다니까 "쌩통맹통꼬부랭토이다" 하멘서 개두 사과배랑 깎아주지
전화체서 보기싶다 했드만 "씨베 맨날 베기싫으네 하니" 하던게 다시 전화와서 "어디 바라가?"하는 우리 여보동무 즉살나게 좋아죽개~^^&  var img_cnt2 = document.images.length; function resizeImgs() { for ( i=img_cnt; i 584) document.images[i].width = 584; } } window.onload = resizeImgs; if (document.all.content != null) { document.all.container.bgColor = document.all.content.bgcolor; }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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