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야간선물과 다우존스

기사입력 2010.07.10 07:2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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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 7월만기를 비교적 조용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큰 기대를 가졌던 분들은 아쉬움이 컸을 것이고, 끝까지 시황대로 7월물을 대응하셨던 분들은 큰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미 화요일 지수가 214대에서 바닥을 잡으며 몸부림 칠 때 백리향은 여러분들에게 방송중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잡은 37,000원아래 잡은 217.50이 결제용이며, 만기일이 되어서 지수 220이 간 후에 결제에 목메달려고 한다면 후회할것이다" 대략 이러한 내용입니다.   화요일 선물지수 214를 마크할 때, 콜옵션을 대기하며 매수 받을때.. 그리고 풋옵션 217을 30만원 이상에서 휴지를 장담할때.. 콜 217.50은 겨우 3만5천원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확인 말씀 드릴때도 겨우 4만원~4만3천원이였습니다.   그러한 콜옵션이 어제만기일 아침  37만원까지 급등했다 328,000원으로 결제 수익마감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만기주가 되기전 1주 이상전에 이미 결제 지수는 여러분들에게 방송에서 확실하게  분석합니다 그때 증시의 변동성에 상황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분석이 최종 나오고, 지수가 만기지수에서 멀지 않을때는 욕심은 금물입니다. 또 결제를 시도로 진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옵션이라는것이 만기일에 다가가는 순간까지도 프리미엄은 반토막 나는것이 이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제 지수가 나오면 만기주에 최소한 결제지수 분석에서 5피 이상 떨어지는 변동성이 올 때, 강하게 공략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프리도 이기고, 이번처럼 11배의 시세도 얻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콜 217.50은 35,000원 저가에서 37만원 고점까지 11배가 터졌습니다. 딱, 2박 3일입만에 시세죠.   그러니 이번 만기가 대박이 없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결제 지수는 명확하게 220위에서 끝났고, 어제 장중에도 결제진입 어렵다는 멘트를 드렸습니다. 만기일이라 자주 무자 서비스를 발송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경고 드렸고. 실제 라이브에서는 더욱 강하게 언급하였습니다.   만기일 장중 정회원 발송 Sms 내역.   콜 220이 1.45를 마크하고 밀리면서 모든 매수 포지션은 청산이였습니다. 다만, 선물은 만기일 결제가 아니기에 전일 추세매수 포지션 그냥 홀딩 시황드렸습니다. 이번장을 어제 종가까지도 추세상승으로 급등을 분석드린것은 모두가 아시는 사실... 다만, 데이트레이딩은 장중 고점 청산 이후 1호시스템 221.25이탈에 스위칭 매도 신호에 풋 222를 2.50까지 목표로.. 220.75이탈에 선물은 시가까지 하락으로 가벼운 단타 대응만... 그리고 시가에는 다시 매수.. 3호기가 매수 나오면 확인매수...그것이 장중반 최적의 매수포인트였고, 시장은 장마감 고점을 향해 갔어도.. 콜 220. 막판 9만원 아래 매수와  1.3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았어도. 청산 청산...무포..무리한가격... 거듭 말씀드린것입니다.   만기일 강력한 결제 싸인이 없다면, 안전한 종목만 결제합니다. 만기일 결제는 풋 222.50의 2.50가격에서 매도하여 결제 받는다는 시황은 확신있게 말씀드렸고...(절대 당할 수 없다) 풋 222.50의 가격은 전일 종가 시황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200  일봉   결론적으로 , 시장이 급락할지라도 만기전에는 급락 없다는 자신있고 확신있는 그동안의 시황대로입니다. 또 한.. 결제 지수는 99% 완벽하게 예고대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야간선물 5분입니다.   전일 종가 시황에서 야간선물에서 기회를 주면 매수하시라 하였습니다. 역시 기 추세매수를 짜실부도 매수전략을 언급드렸지요. 어제 장중에 갈것을 기대했던 지수 223은 야간선물에 도달하였습니다. 패턴과 기술적 분석만이 돈을 가져옵니다.   야간선물 일봉.   야간선물 일봉입니다. 우리 선물처럼 연결선물 차트가 아니기 때문에 6월 만기일 이후 거래량과 차트만 나타납니다. 20일 이평선이 이번 급등으로 우상향을 회손하지 않고 있고 종가에 이평선을 돌파한 모습입니다.     다우존스 일봉 다우존스는 이미 전일 아침 시황분석에서 추세적으로 하락쐐기형 상승 추세 목표인 추세 저항선까지 반등하는것이 목표였습니다. 즉, 상승시황인데... 문제는 생각보다 전일 반등이 강해서 야간선물이나, 다우존스나 20일 이평선을 돌파하고 단숨에 강하게 추가 상승하였습니다 다우는 3차 저항을 받고 어느정도 숨고르기 눌림과, 혼조세 하락을 거친 후 다시 상승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아직 3차 저항까지의 여유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급반전 할경우...(최근 유로존 환율이 심상치 않음) 꼭지에서 만들어졌던, 1차가 단기 1/2차를 충족한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이번 고점이 3차가 아니라 4차로인식될 여지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점은 오늘 저녁 흐름과 다음주 초 흐름에서 추가적으로 추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기일에 외인들의 현물 매수가 들어왔었는데... 오늘 우리장에서 외인들의 현물 매수가 추가로 들어 오는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향 후 8월물은 이미 이번주 저점 214를 있을 때부터.. 강세로 본다는 분석을 드렸습니다. 그러하기에 선물은 214대에 매수하여 만기까지 홀딩하셔도 된다!!.  즉, 선물매수 물려도 된다고 1차방송드린것이고 2차는 만기전일인 수요일 216.60에서는 매수 눌려서 버텨라...안물린다는 2차 시황을 확실하게 드린것입니다.   다만, 이제 20일선 223을 온 시점에서 시장은 상승에 대한 뷰는 가지되,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추세가 상승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시장여건에 따라서 차트는 변화됩니다. 지난번 월물초 고점 226.30이 이탈되면서 추세 하락 반전 시황에  따라서 214까지 12피나 폭락했다는점을 (종합지수 100피) 상기해야합니다. 강한 시황을 드린다고 해서, 강하게 가는중 차트가 무너지는데도 끝까지 처음말한 강한 시황에 목메달고 어리석은 매매를 하는 우를 다시는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옵션만을 매매하는 투자자의 경우 자금의 30%만 추세를 믿고, 자금의 70%는 유연함에 두는 전략입니다. 마음의 30%는 추세를 믿고, 마음의 70%는 유연함을 가져갑니다. 선물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단타 안되면, 추세 시황에 1계약일 지라도 추세시황대로만 해도 됩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선물 시황에서  매월 10피 이상 평균 수익 드리지 못한 추세 시황은 없었습니다. 2000만원이 들지 않는 선물 1계약 매매에서 한달 10피..500만원의 수익은 세장이 놀랄 일입니다. 단타가 안되면 추세를 말할때, 추세를 합니다. 항상 추세 초입에 해야한다고 경고 드렸습니다. 이번장 추세 선물매수 시황은  1차는 214.60아래에서...2차는 화요일 217.45에서 드렸습니다.   오늘 시장은 강세를 유지하기위한 조건 시초가 출발 후 시초 아래는 0.5이내에 가볍게 흔들고 가야합니다. 전일의 강세의 패턴이 있었기에 그래야 갭런시장이 됩니다. 시장은 상승 출발은 정해진것이기에, 갭런이 되지 않으면, 반나스닥이 될 수 있기에 시초가 지나친 고점이라면, 야간시장의 고점가격에서 단기 쌍봉을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한 흐름은 장중 출발을 보면서 대응합니다. 갭이 크다 해서 갭런으로 강하게 올라갈 여지는 아직 없어 보입니다.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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