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의 극치를 보이던 날 회원관리 일지

기사입력 2010.07.06 07:31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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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월요일 가두리의 극치.bmp 7월 옵션만기주간 월요일 장은 가두리의 극치를 보인 장세였다.
시초가에서 매수를 했어도, 몇틱 수익, 또는 본절, 기준이탈시 또는 시가이탈후 50이탈 매도 또는 217이탈 매도를  했지만 약간의 수익 또는 본절을 했어야 하는 흐름이었다.

한두번의 흐름이 가두리에서 대응하기 힘들것 같아서 할 수있는분만 217-218가두리 밴드폭을 정하고 한두번 거래를 해보자고 했기때문에 금일은 큰 수익을 내기가 힘들었고, 일부회원들만 0.50-1포미만으로 수익이었다. 대체로 약간의 손실로 마무리하는 날이었다.

이러한  장은 한두번의 흐름을 보고 결국 쉴 때는 쉬어야한다. 선물 거래는 그나마 소박스에서 작지만 수익낼 수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옵션거래는 종일 좁은 가두리국면에서 진입만 하면 손실만 있는 날이었다.

우리가 주식을 할때 기업에서 재무제표를 만들어 공시하는것을 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정보를 보고도 이해가 가지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해가 가는사람도 있다.
그것은 정보제공자가 이용자들에게 이해가능성을 제고할 의무가 있지만, 여기서의 정보이용자는 기업과 경제논리에 일자 무식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지식을 보유한 정보이용자를 전제한 정보라고 본다.

즉 가독할 수있는 지식을 보유한 정보이용자를 전제로 하고있다. 이말은  내가 장중 리딩을 아무리 쉽게 이해할 수있게 했어도 여러 회원들이 선물옵션에 대한 지식이 없는 문외한이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실시간 라이브에서 모든것을 이해시키면서 또는 교육하면서까지는 어렵다. 그러므로 어느 교육회원의 교육후기처럼 받아들일 능력과 수준을 갖추어야 하고 리딩을 100% 이해하고 소통하기위한 것은 바로 엠포트 실전교육은 필수라는 것이다.

시장상황이 쉬울때는 모두가 수익을 낸다. 그러나 어려운 장이 올때는 손실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손실을 크게보는 회원과 적게보는 회원, 또는 작지만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회원들이 있다.

그것은 자기 자금사정도 중요하지만, 리딩자가 잘못 리딩을 할 때가 있더라도  최소한의 지표보는 안목이 있어야만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손실은 적고 수익을 크게"하는 거래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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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요일 장세전망

 최근 우리 증시는 글로벌 시장의 약세와 함께 우리 증시도 하락을 했지만 선물지수 216.40에서 하방경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금일은 수급선이 60일선이 우하방으로 꺽이면서 시장은 도대체 방향을 보여주지않고 혼조 장세로 마감을 했다.

종일 좁은 가두리 장세였기 때문에 내일은 변동성이 좀더 크게 나올 수있는 패턴이다. 하지만 위에서 꺽이고 있는 일봉의 제반 지표들의 흐름으로 볼 때는 반등은 제한적일 것이며, 하락도 아직까지는 배제할 수없는 흐름이다.

물론 분봉의 패턴은 상방으로 변동성이 나올 수있는 패턴이나 일봉으로 볼때는 제한적인 반등정도를 예상되는 지표이다.

그러므로 내일도 기준선 218.00을 지켜주는 양선일때는 매수기회가 있겠지만, 기준선 이탈과 음의 방향일때는 가두리 이후 추가 조정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

아직은 외국인과 기관들은 하방 포지션이 많고, 개인만 상방 포지션이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많다는 것도 부담요인이 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실시간 라이브에서 전달하겠다.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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