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남자의 하루

기사입력 2010.07.04 08:27 조회수 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술 취한 사람이라면 아시는 분은 다 아시니 닉은 생략!)



술 취한 남자가 집에 가려고 차에 올라서 운전대를

잡으려 했다. 그런데 운전대가 없었고,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았다.     깜짝 놀란 남자는 경찰서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경찰이지요. 내 차에 도둑이 들었어요.



운전대와 라디오, 하다 못해 재털이까지 몽땅

털어갔다고요."



경찰이 어디냐고 묻고는 약간 질문한 다음에

그곳에 갈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잠시 후에 남자는 다시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올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내가 깜빡해서

뒷좌석에 탔거든요."



경찰이 그 말을 듣고는 좀 의심쩍어 했다. . . .   거기에는 경찰차가 서 있었다.  
[편집국 기자 ]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md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