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공간 소방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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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한국학교환경위생협회제공-배전반/분전반용 패치형자동소화장치
화재의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변에 항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전기화재 예방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하여는 분전반, 배전반, 제어반 등에 소공간용 자동소화장치 설치로 대형화재를 초기에 예방할 수 있다
(사)한국학교환경위생협회(회장 황선월)와 ㈜119소방에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화재예방, 소규모 공간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2020.12.10.시행)로 소방시설법에 따라 2022년 12월10일까지 설치 이에 소공간 패치형자동소화장치를 개발 콜라보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공간 화재시 안전하고 빠르게 화재를 자동 진압해주는 소화장치인 스티커형 소화패치를 사람이 관리할 수 없는 무인공간, 밀폐된 소형전기설비등에 화재발생 가능 공간에 부착하면 일정온도와 화재를 감지하여 빠르게 농축된 마이크로캡슐의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화재를 초동 진압하는 효율적인 소공간용 자동소화장치로 법 36조에 따른 형식승인 받은 소공간용 화재예방을 위한 패치형소화용구이다.
그동안은 제어반 분전반 등 작은 공간에 설치하는 소화기구 기준이 없어 규모가 큰 전기설비에 설치하는 소화기구를 설치해야 했었다. 그런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자동소화장치 개발로 신선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사업용 전력통신구에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로 밀폐된 소공간 전기패널에 개별 설치하여 화재시 초기화재(온도, 열, 불꽃)를 감지하여 빠른 시간내에 소화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자동소화장치라고 한국학교환경위생협회(회장 황선월)는 설명했다.
또한 주요 특징으로는 화재온도가 110°c ± 5°c 높아지면 마이크로캡슐의 농축된 소화약제가 자동 방사되며 주변온도가 62°c상승시는 색이 변색되어 화재 위험도를 감지 기기의 점검과 손상된 부분을 찾아 화재 발생원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특화된 안전성 제품도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화재와 온도를 감지하는 자동소화기로 인화점에서 화재원인 초기 진압부터 감지까지의 완벽한 화재 솔루션임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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