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순천시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 활동 전개
순천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속도를 줄이면 사고도 줍니다.
기사입력 2022.06.27 16:51 조회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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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천바른주차운동본부 제공 -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 활동 전개 장면
순천시는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모집한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인 순천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는 25일에 순천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예방 캠페인 활동을 했다.
순천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지부장 조광제)는 “이번 순천시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는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교통안전 캠페인 및 릴레이 챌린지,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홍보를 추진하며 안전속도 5030,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교통안전, 횡단보도 스마트폰 사용금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등 캠페인과 SNS 홍보를 통해 시민의식 확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순천바른주차운동본부 제공 -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 활동 전개 장면
순천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는 순천시민들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보행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지만 “교통 안전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 서포터즈는 발족한 이후 매월 1회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과 릴레이 챌린지,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교통안전 시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질서 지키기를 시민운동 차원으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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