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및 매실 홍보 강조

읍․면․동장 회의에서 우수기 대비 철저, 물놀이 위험지역 사전점검 지시해
기사입력 2020.06.11 17:58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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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및 매실 홍보 강조

(사진-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난 10일 정현복 광양시장의 주재로 국·소장과 읍··동장 연석회의를 갖고 시가 안고 있는 현안과 읍··동 일선행정의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여름철 우수기에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주요 시설, 공사현장, 농경지 침수 등 피해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물과 위험지역을 사전점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 계곡과 주요 관광휴양지에 물놀이 위험지역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도로변 풀베기 사업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매실 수확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코로나19 영향으로 직거래 장터, 박람회, 축제 등의 미개최로 대면 소비(판매)가 감소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쇼핑몰과 온라인 등 비대면 판촉을 늘려 광양 매실의 우수성을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국··소장 및 읍··동장 연석회의를 통해 기존의 격식과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시와 읍··동간 업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에 활력을 붙어 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상호 기자 osh91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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