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일레클’선보인다

30일 세종시-㈜나인투원 업무협약…내달 10일부터 시범운영
기사입력 2019.08.31 09:19 조회수 156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2019_8_30 공유 전기자전거 업무협약식 (3).jpg

세종시-㈜나인투원 업무협약 장면 (사진출처: 세종시제공)

 

 

다음달 10일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일레클이 세종시 1, 2생활권 내에서 시범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30일 시청 접견실에서 나인투원(대표 배지훈)과 공유 전기자전거(일레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나인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우선 신도심 1·2 생활권에 전기자전거(일레클)를 시범운영하기로 하고 상호 협력사항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일레클은 내년 3월까지 우선 1, 2생활권에 200대를 우선 도입해 시범 운영된다.

 

일레클은 기존 뉴어울링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해 이용하고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용요금은 최초 5분이용 시 500원으로 추가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되며 별도로 회당 120원의 전기자전거 보험을 가입해야하며 회원가입 시 별도의 보증금은 없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공유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및 주차구역을 확충·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인투원은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자전거 관리 및 고객센터 운영 등을 수행한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보완점을 개선해 오는 20**년부터는 신도심 전 지역에서 900대 이상의 전기자전거를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어울링과 더불어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도입으로 세종시민의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철민 기자 dbmdk@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md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