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방문과 관련한 허위사실에 대하여
순천시민들이 하나 된 힘으로 화상경마장 개장을 백지화,
기사입력 2010.05.27 00:12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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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모든 순천시민들이 하나 된 힘으로 화상경마장 개장을 백지화한 것은 주지의 사실임 을 주장하며 성명서을 발표했다 - 당시 산자위 소속이었던 본 의원은 국회 사상 처음으로 타 상임위인 농림해양수산위의 마사회 국감 증인 출석을 요구해 이를 관철, 화상경마장 추진의 부당성과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으며 농림부장관, 마사회로부터 사업 승인 취소 및 철회 약속을 받아냈음 - 본 의원은 2009년 7월 16일 오전 10시 마사회를 방문, 김광원 회장을 만났음 -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은 마사회가 해당 건물을 매입, 순천시의 농민 및 노인들을 위한 공익․복지시설로 활용할 것을 요구했음. - 이는 2006년 당시 화상경마장 문제로 순천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당사자인 마사회가 순천시민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 할 공익사업이라는 점에서, 순천시민의 이해와 여론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제안한 것임 - 아울러 마사회의 화상경마장 추진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손해를 입은 건물주 역시 선의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마사회가 소송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보상조치를 취할 것을 함께 요청했음 - 2006년 당시는 물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의원의 화상경마장 반대 입장은 변함없으며 이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나갈 것임- 이라고 성명서 발표을 한것이 노관규 후보 의식한 입장 표명 했다 , 무소속 노관규 예비후보에게 보내는 친전 노관규 순천시 무소속 예비후보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노 예비후보님의 5월13일자 성명서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히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별도로 배포한 자료를 통해서도 밝혔듯이 본 의원은 2009년 7월16일 오전 10시 마사회를 방문, 김광원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마사회가 해당 건물을 매입, 순천시의 농민 및 노인들을 위한 공익․복지시설로 활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2006년 당시 화상경마장 추진으로 순천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당사자인 마사회가 순천시민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 할 공익사업이라는 점에서, 순천시민의 이해와 여론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제안한 것입니다. 아울러 마사회의 화상경마장 추진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손해를 입은 건물주 역시 선의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마사회가 소송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보상조치를 취할 것을 함께 요청했습니다. 때문에 노 예비후보님이 성명에서 '화상경마장 재개장 양해' 운운한 것은 대단히 악의적인 왜곡이자 허위사실 유포임을 지적합니다. 사실과 다른 성명을 발표한 예비후보님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며 이에 대한 사과와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서 갑원의원은 노관규 후보의 입장을 묻는 친전을 보냈으며 추후 노관규 후보의 어떤 대응을 할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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