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4년 애향 네트워크 만남의 장 행사 개최 사진 고흥군 제공-애향 네트워크 만남의 장 행사 개최 장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애향 네트워크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애향 네트워크는 중앙부처에 재직하고 있는 고흥 출신 공무원과 군청 공무원 간의 1:1 결연을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오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되어 온 시책이다. ... 2024-02-02 11:06 영취산진달래꽃 풍경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영변에 약산 진달래 / 아름따다 가시는 길에 뿌리오리다 /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 사뿐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어린 소녀시절 눈을 감고 한소절 ... 2021-03-27 11:18
실시간 지역정보기사 ‘보성 뻘배어업’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2015/12/18 ‘보성 뻘배어업’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난 16일 지정되었다. \n올해 해양수산부에서는 어업유산지정제도를 신설하고 사라져가는 어촌의 고유한 문화를 발굴, 전통적 어업유산으로 보전 관리해 전승함으로써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고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n‘보성 뻘배어업’은 청정해역 여자만의 드넓은 갯벌에서 꼬막 채취를 위한 유일한 어업활동 이동 수단으로 지역성, 역사성을 갖춘 전통적인 방식이다. \n전국 꼬막 생산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보성군에서는 레저뻘배대회, 벌교꼬막축제, 뻘배체험기반조성사업, 어촌갯벌체험시설, 꼬막종묘배양장시설, 꼬막웰빙센터 건립 등으로 꼬막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n특히 전통어업문화계승을 위한 정책 노력과 함께 뻘배어업의 지속가능성과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성 등이... 고흥군, 2년 연속 국․도비 확보 500억 원‘돌파’2015/12/17 공모사업 48건 선정, 508억 원…역대‘최고’,8년 통산 224건 1,916억 원, 연평균 240억 원 보성군, 2015 지방재정개혁 우수기관 선정2015/12/16 세출절감 벤치마킹분야 행정자치부 기관표창 고흥군, 독일과 손잡고‘노르딕워킹’산책로 조성2015/12/16 독일NWI‧노르딕워킹IK와 전남도 지원 힘입어, 지자체 최초, 코스개발‧지도자 양성‧붐 조성 “보성군 5만 군민의 생명 찻잎에 맺히다”2015/12/15 보성군의 상징조형물 ‘힐링리프’ 봇재에 세워..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