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달력에서 선택 [사회]여수세박 민자 고급호텔 16일 첫 삽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동안 정상급 귀빈 등이 숙박하게 될- 사회2010-07-19 [문화]조례호수도서관 자원활동가 가족 위한 음악회 ‘성황’ 7월 15일 저녁 7시30분부터 지리산 가수 고명숙, 오카리나, 플루트연주 등 문화2010-07-19 [지역정보]대구~순천간 남도투어 관광열차 정기 운행 전남도, 영남권 관광객 유치 위해 코레일과 상품 개발…17일부터 지역정보2010-07-19 [경제]창조한국당, 국가의 허위공문서로 인한 잘못 인정받아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의 정치 보복적 사법살인으로 규정" 경제2010-07-19 [사회]하계 휴가 기업들의 50%가 3~4일간 휴무 기업체의 30%가 휴가비 지급 계획 있음 사회2010-07-19 [정치]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추진‘갈등’ 광주시 전면 재검토·의회 제동 시민들 혼선노선 이미 확정·이해관계 첨예 파장 ‘우려’ 정치2010-07-19 []생활지혜 \n 먹다 남은 치즈 보관 \n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n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n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n싸서 보관하면 된다. \n\n 묵은 쌀 냄새제거 \n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한방울을\n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다음날 밥을 지을때\n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n\n 생선 비닐 벗길때 \n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n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n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2010-07-18 [영상]매끈한 각선미의 주인공 영상2010-07-18 [전국]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사파리) 여행 \n\n\n\n\n\n\n\n\n\n\n\n\n\n\n\n\n\n\n\n\n\n\n\n\n\n\n\n\n 전국2010-07-18 []사랑 & 우정 // 잃을 것, 얻을 것 최악의 사태를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 살면서 언제나 위기의 때가 있고, 절망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늪에서 헤매일 때, 그보다 더한 최악의 사태를 생각해 보면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생각이 나를 건강하게 하고, 유연한 사고와 부드러운 행동이 우리를 평화롭고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고도원 아침 편지> // var img_cnt2 = document.images.length; ... 2010-07-18 []좋은 인연이 된다면 좋은 인연이 된다면 맑고 잔잔한 호수같은 내가슴에 아름다운 하나의 인연이 되어서 주어도 주어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 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 간다는 일이 그 무엇보다 내 생에 값진 것이길 바라며 함초롬이 피어나는 아침 꽃처럼 그렇게 촉촉함으로 사랑을 다독이며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바람의 향기 따라서 늘 한그루 나무로 모두의 곁에 든든히 머물며 서글픔 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가 나눈 곱디고운 사랑의 향기를 나만의 둥지안에 꼬옥 묻어 두고 우리 사랑 그 안에서... 2010-07-18 []유머마당 - 연변 유모아~ [한국어버전]\n"사랑해"라고 안기면 "미쳤냐!"라고 하면서 계속 안아주고\n감기걸려 끙끙 앓고 있음 바보냐고 화를 내고선 밤새동안 간호해주고\n"나 사랑해?"라고 물어보면 "뭐가 이쁘다고"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n머리 아프다고 하면 "고소하다"하면서도 약국찾고\n보고 싶다고 전화하면 "매일 보는데 뭐가 보고 싶냐?"하면서도 "지금 어딘데?"하면서 찾아와주는 사람\n\n\n[연변말버전]\n"어우!친아이디"하구 달아가서 매달린게 "정시나가?"하던게 불쎄루 막 뽀뽀르하재\n그리구 감기걸레서 메~해 있는거 보던게 "이 머절... 2010-07-18 처음 이전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