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른주차문화 운동본부 순천지부-순천시 추석맞이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지 활동
사진 - (사)바른주차문화 운동본부 순천지부-순천시 추석맞이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지 활동 장면
순천시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지 활동을 하고 있는 (사)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지회장 조광제)는 추석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 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1시에 (사)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지부( 지부장 조광제)는 순천시 풍덕동 원예농협(하나로 마트)앞 4거리에서 순천시에서 주관하고 있는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지가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운동을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지부가 전개 하였으며, 주요 활동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릴레이 챌린지,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홍보를 추진하며, 안전속도 5030,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교통안전, 횡단보도 스마트폰 사용금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등 캠페인과 SNS 홍보를 통해 시민의식 확산 운동을 전개 활동을 했다.
순천시 교통안전 지킴이 서포터즈는 교통사고 줄이기 및 교통안전 문화도시 순천 질서 확립 시민운동으로 순수한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우수참여자에 대해서는 연말 단체표창과 시상금과 더불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고 순천시가 밝혔다.
(사)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지부 서포터지의 주요 활동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릴레이 챌린지, 사회관계서비스망 등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홍보 등이다.
이번 추석을 맞아 성묘객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 질것으로 예상 되어 이에 대해 거리캠페인 및 SNS 등을 통해 최근 개정된 “안전속도 5030”, 5대 불법 주·정차 차량 금지(어린이 보호구역,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 2쪽 저쪽 ! 3초 동안! 4고 예방 !), 횡단보도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중점으로 홍보 하고 있다.
(사)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지부장 조광제)는 “교통안전 문화도시순천이 마중물 역할의 교통안전 지킴이 서포터지 자원봉사에 어린이, 학생, 학부모, 버스·택시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개인모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 하고 있으며. 정원의 도시 순천이 교통질서도시의 모범”이 되자고 말했다.
서포터지의 주요 활동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릴레이 챌린지, 사회관계서비스망 등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홍보 등을 12월 까지 한시적으로 활동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