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꿈꾼 진보의 미래』
2010.05.05 14: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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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권한대행 : 문재인)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원장 : 장하진)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5월 10일 오후 1시~6시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노무현이 꿈꾼 진보의 미래”를 주제로 추모학술심포지움을 갖는다.
추모심포지움에는 이해찬(전 총리), 장하진(전 여성가족부장관) 등 노무현재단과 미래연 관계자와 정해구(성공회대), 김수진(이화여대), 조국(서울대), 조은(동국대), 김용익(서울대), 이혜경(연세대), 전병유(한신대), 김연명(중앙대), 홍종학(경원대), 최태욱(한림대), 정상호(명지대), 박동천(전북대), 홍윤기(동국대), 김기식(참여연대), 하승창(희망과대안) 등 각계의 학자,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여 <민주정부 10년의 평가와 과제>, <진보의 대안과 전략>, <민주주의와 시민주권> 등의 세부주제를 가지고 발표·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추모심포지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을 통해 해당 소주제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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