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 홍보관, 동계 올림픽 볼거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
2010.02.22 08: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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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밴쿠버 도심 데이비드 램파크 (David Lam Park)에 위치한 700㎡ 규모의 2층으로 구성된 친환경 컨셉의 삼성 올림픽 홍보관 (OR@S:Olympic Rendezvous@Samsung)은 올림픽 볼거리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1층 전시 공간은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폰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며, 2층은 선수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홍보관에서는 매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2를 활용한 연주, 가수들의 공연, 테크노 댄스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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