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후속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

또 다시 전세계 약 8억명 이상 설교말씀 전해!
기사입력 2020.05.20 13:50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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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온라인설교 "전세계 약 8억명 " 청취 장면(사진- 기쁜소식선교회 제공)

 

박옥수목사. 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며 현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주목을 받고 있고 온라인 성경세미나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한 복음으로 참된 구원을 선물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후속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개최해, 다시 한 번 94개국에 복음을 전한다.

 

이번 후속 세미나는 온라인 성경세미나 공식홈페이지, GOODNEWS TV, GOODNEWS TV Global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지난 한국기독교연합(KCA)이 5월 10일(일)부터 15일(금)까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라는 주제로 94개국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었다.

 

이 세미나는 209개의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방송을 통해 약 8억여 명을 대상으로 중계됐다.

 

이번 온라인성경세미나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초기부터 발 빠르게 온라인 예배로 전면 전환한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세계 100여 개국에 약 2,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사역을 하고 있어, 이번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위한 각국 미디어 네트워크 형성과 케냐 부족 어부터 영어까지 총 26개의 언어로 동시통역이 가능했다.

 

북미권역에는 ABC, NBC를 포함해 2억여 명, 중남미는 enlace 등으로 1억여 명, 유럽권역은 러시아TBN, 스페인 TBN-ESPAÑA를 포함해 1억 4천여 명, 아프리카는 가나 국영방송과 케냐 GBS를 포함해 1억여 명, 아시아권역은 2억 6천만여 명, 오세아니아는 피지와 솔로몬제도 국영방송을 포함해 200만여 명 등 러시아 TBN방송사는 러시아에서만 전체 가구 중 85%에 송출하며, 평균 2백만 가구가 방송을 꾸준히 시청한다.

 

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던 방식으로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했으며. 각국 국영 방송사, 기독교방송사들은 국제적인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주 강사인 박옥수목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해외 교단 목회자들도 “이 복음을 세계만방에 전하겠다. 했다.

 

세계 각국의 교단 대표 및 목회자들도 이번 세미나와 함께했다. 미국 에픽바이블칼리지 총장 로날드 하든(Rev. Dr. Ronald Harden), 미국 하나님의 교회 비숍 호아킨 페냐(Joaquín Peña), 러시아 보로네시 주 침례회 회장 알렉세옙 알렉(Alekseev Oleg), 코스타리카 기독교 개신교협회 회장인 리고베르토 베가(Rigoberto Vega), 케냐 기독교 대주교 아서 기통가(Rev. Kiseve Arthur Kitonga), 우간다 기독교 목회자 연합회 회장 및 대통령 자문위원 조셉 세루와다(Rev. Joseph Serwadda), 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 루터 차틀라(Luther Prasanth Kumar Chatla), 피지 교회연합 대표 테비타 나완드라(Rev. Tevita N Banivanua) 등 각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소속 24만 명의 세계 목회자들이 세미나 메시지를 들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동참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멕시코시티 레누에보 침례교회 앙헬(Ángel Reséndiz) 목사는 "이 세미나가 세계 94개국 8억 명에게 도달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정지원 기자 jsdo0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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