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소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 강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축질병 방역 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0.03.02 11:28 조회수 24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광양시청.jpg

광양시, 소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 강화(사진-광양시청)

 

광양시는 타 지역에서 소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대책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를 대상으로 소 결핵 및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소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질병 발생 시 해당 개체의 살처분에 더하여 함께 사육된 다른 가축도 도태시켜야 하는 무서운 가축전염병이다.

시는 지난해 대상 농장 검사율 91%, 사육두수 검사율 87%를 달성했고, 한우 면역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매실청 보급은 시비 4,000만 원을 투자하여 축산농가에 계속 공급할 예정이다.

일제검사는 180농가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1600두 대상으로 농장 방역 점검과 함께 진행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공수의사가 동원된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최근 도내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발병동향이 있어 농장 방역 점검과 일제검사를 통해 미리 대비하여 지난해에 이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상호 기자 osh9185@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md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