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 미래 먹거리 협업 다짐

26일 2019년 하반기 성과 보고회 갖고 2020년 비전 공유
기사입력 2019.11.26 20:32 조회수 94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도.jpg

전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 미래 먹거리 협업 다짐(사진-전남도 제공)

 

 

 

전라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들이 새천년 도정 방향과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추진 계획을 공유,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각 기관과 도가 유기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26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2019년 하반기 공사·출연기관 성과보고회를 열어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한 18개 공사·출연기관장과 함께 각 기관별 2019년 경영평가 결과 및 주요 성과와 2020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도정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공사·출연기관이 도정 핵심시책과 연계된 기능을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핵심 목표에 대한 비전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각 기관별 기능 중 일자리 창출, 연관기업 유치, 정부 R/D 확보, 특허 취득, 민간기술 이전, 정부 공모사업 선정, 출연기관 간 협업사항 등을 점검했다.

 

기관별 주요 성과는 전남개발공사의 경우 강진산단 100% 분양(17개 기업, 1274억 원 투자유치), 테크노파크는 투자유치(11개 기업, 250), 일자리 창출(1150), 수출협약(2153만 달러),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정부 공모 재생에너지 R&D 수주(5, 457억 원), 중소기업 진흥원은 취업(1738), 육성자금 3900억 원, 118억 원 이자 완화 등이다.

 

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실적(4605억 원), 소상공인 금융부담 경감(57천만 원), 순천의료원은 감염병 대응(996), 무료 검진진료(5660), 강진의료원은 산부인과 24시간 운영(37명 분만), 응급의료(15388) 등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도정 각 분야에서 도와 공사·출연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력한 결과, 미래 발전을 담보할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성과물이 나타나고 있다다만 한 해 동안 기관별로 이룬 공모사업 수탁, R&D 사업 수주 등 주요 실적이 초기 성과에만 그치지 않고, 도 경제 및 산업에 실질적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각 기관별로 선포한 2020년 비전을 사업 특성에 맞게 구체적으로 추진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실천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해 향후 전남을 이끌 핵심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2019년 경영평가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내년에는 모든 기관의 평가 등급이 상승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2020년 상반기에 성과보고회를 한 차례 더 열어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한 2020년 비전 및 그에 따른 추진계획의 이행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2020년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후속 계획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 jsdo0215@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md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