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마동마을 벅구놀이’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

- 대서초등학교 고흥 문굿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19.11.04 19:26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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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마동마을 벅구놀이’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수상 기념식 장면(사진-기념식장면)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1030일부터 112일까지 열린 45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송석래 대표가 이끄는 승승장구 신바람마동마을 벅구놀이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전승하고자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민속예술축제로 22개 시군 일반부, 청소년부 팀 경연방식으로 진행됐다.

 

고흥군은 청소년부에서도 대서초등학교고흥 문굿이 우수상과 지도자상(황재중)을 받았다

 

승승장구 신바람송석래(대표)동강면 마동마을 당제에 수반된 구놀이는 그동안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매년 행하여져 왔으며, 옛 풍속과 함께 잘 지키고 보존하여 왔는데 전남을 대표하는 민속예술축제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jsdo0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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