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격 30주년 기념 광양시립국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 개최

‘시대감흥(時代感興)’ 국악에 젊은 기운을 불어넣다
기사입력 2019.10.02 18:10 조회수 158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광양.png

광양시립국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 개최 포스터(사진-광양시제공)

 

 

 

광양시립국악단(지휘 강종화)이 오는 109() 1930분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대감흥이란 주제로 시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젊은 국악과의 조화라는 부제로 기획되었으며, 차세대 한국 국악을 이끌 젊은 국악인들과의 협연을 통해 전통국악과 현대국악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날 광양시립국악단 강종화 지휘자의 총괄 지휘에 따른 시립국악단의 화려하고 테크닉한 연주는 물론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수상팀인 소리앙상블(10회 대상), 방자한 콜라주(9회 대상), 경지(7회 대상), 아무(5회 금상), Korean Gipsy 상자루(9, 10회 금상) 5개 팀과 한국적 포크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정태춘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은 천안삼거리 주제에 의한 관현악 으로 시립국악단이 막을 연다.

 

이어 소리앙상블 공이 경기 민요의 달거리에 나온 좋구나 매화라는 곡으로 흥을 돋우며, ‘방자한 콜라주’, ‘아무가 다이나믹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불후의 명곡의 전설 가수인 정태춘의 혼을 담은 곡 떠나가는 배, 북한강에서, 518’ 노래에 맞춰 국악단이 연주하는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며, ‘Korean Gipsy 상자루‘3인놀이’, 경지가 보물섬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는 광양시립국악단의 테마곡인 희양유희를 편곡한 천년의 울림으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자세한 예약 문의는 포스코 백운아트홀(061-790-7104)로 연락하면 된다.

 

류순철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정기연주회 시대감흥이 광양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뿐만 아니라 현대국악과 노래,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이형란 기자 ywmy1998@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md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