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신한 전남 드래곤즈 응원단, ‘선수와 관중들의 활력소’

광양제철소 직원 및 지역민, 학생 단체 중심으로 구성
기사입력 2017.04.25 08:53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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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드래곤즈’에 광양제철소 웃음나눔 재능봉사단 직원들과 YMCA 청소년 댄스동아리 학생   전남 드래곤즈(사장 신승재)가 지난 22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금호동 소재)에서 펼친 울산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시즌 홈 경기 첫 승리를 거둔 가운데 새로운 모습으로 선수단에게 열띤 응원을 펼친 드래곤즈 응원단이 주목 받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 구단은 체계적인 응원으로 선수 및 관중들에게 활력과 신바람 나는 관람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기존 응원단 ‘워너드래곤즈’에 광양제철소 웃음나눔 재능봉사단 직원들과 YMCA 청소년 댄스동아리 학생 등 지역 단체를 연계하여 200여 명의 응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새롭게 변신한 전남드래곤즈 응원단은 선수단 유니폼 색상에 맞춰 노란색 상의와 모자를 착용하고 응원하며 광양축구경기장을 노란색으로 물들였다.   이들은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동측 응원전용석에 집결하여 경기장 내 열기를 불어넣기 시작했으며, 선수 입장 시 머플러 물결로 응원가를 부르고 경기 중에는 콜 리더 응원 주도에 맞춰 박수와 함께 득점을 기원하는 ‘골’을 외쳤다. 경기 종료 후에는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맞으며 연가를 제창하기도 했다.   이로써 축구장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응원 문화를 조성하고 관람 분위기가 향상되는 터닝포인트로 자리매김하였다는 반응이다.   새롭게 구성된 응원단을 이끌게 된 유한성(도금부/48세)단장은 “새롭게 조직된 응원단을 이끌게 되어 흥분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축구장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축구에 더해 힐링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 지역민은 “그동안 전남드래곤즈가 타구단에 비해 응원단의 규모가 작아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규모도 커지고 체계적인 응원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축구 볼 맛이 난다”며 “울산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코리아뉴스 조귀남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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